헤드라인제주(이하 '본사'라 칭함) 신문편집과 보도에 있어 시민들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한편,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의 사회 공동의 선(善)'을 추구하는 신문을 만드는데 있다.
본사가 발행하는 신문을 직접 평가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본보 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현장 목소리 전달과 함께 따끔한 비판과 의견, 개선사항,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제공한다.
이 규정은 2010년 12월 5일부터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