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와 재단법인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만화 및 웹툰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창작공간 지원사업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외 웹툰작가 및 스토리작가, 작가지망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만화 또는 웹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창작 공간을 제공한다.
선정된 작가는 1년간 제주웹툰캠퍼스 작가실에 입주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으며, 개별장비로 데스크탑PC 및 WACOM 24인치 타블렛이 지원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웹툰작가들이 안정적인 창작 환경 내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지역 웹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도내.외 작가들간의 네트워크 및 소통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입주를 희망하는 작가는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ofjeju.kr)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다음달 10일까지 제주웹툰캠퍼스 담당자 이메일(mjjung@ofjeju.kr)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평가를 거쳐 15명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ofjej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웹툰캠퍼스 작가실은 서귀포시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 내 위치해 있으며, 총 면적 108.90㎡에 최대 15명까지 입주가 가능하다.<헤드라인제주>
문의=제주웹툰캠퍼스(76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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