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은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록자원봉사단과 소외이웃을 위한 무료배식 봉사를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9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료배식 활동 장소는 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서울(노원구 어르신돌봄지원센터) △경인(화성시동탄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 △부산(부산자성대 복지관) △세종대전(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 △광주(광주서구 노인복지관) △대구(대구중구 노인복지관) △강원(춘천효자 종합복지관) △전북(한사랑복지회) 등지에서 열렸다.
봉사기간 동안 전국 지부에는 하루 평균 약 200명의 지역민들이 찾아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단과 봉사단은 올 연말까지 매월 셋째주 전국 9개 복지관 등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위한 식재료를 지원하고 배식봉사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공단 황서종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로 나눔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기 배식봉사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단과 함께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과 봉사단은 매년 서울, 부산, 세종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9개 지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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