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워크숍에서는 영상송출 무전기 사용법 및 실습, 폭염대비 여름철 무더위 쉼터운용 및 관리, 변경된 풍수해 보험 내용 소개 , 자원공동화 시스템 활용방법 교육 등이 진행됐다.
서귀포시는 재난상황 발생 시 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 정확한 현장상황 파악, 현장과의 명료한 의사소통을 위해 지난해부터 영상송출이 가능한 무전기를 읍면동 각 2대씩 배부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 여름철 태풍 등 자연재해를 대비해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무전기를 통한 영상송출 방법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정아 서귀포시 복지안전국장은 "때로는 회피하고 싶은 힘이 들고 어려운 재난업무이지만 우리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기에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고 있다. 이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더욱 더 박차를 가하자"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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