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를 쓰듯 한 이 글의 주제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이 물음에 대해 초등학생은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고 당돌하게 답한다.
이유를 들어보면 이렇다.
"왜냐하면 친구를 배면 경찰서에 잡혀 갈 수도 있으니까. 병원비를 내야 하니까.".
그러면서 "친구를 배기 싫습니다."라는 말로 결론을 내렸다.
글의 주제는 '배려하는 마음'인데, 이 학생은 날이 있는 연장 등으로 자르는 것을 의미하는 '베다'로 잘못 알고 답한 것이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초딩의 개념", "웃음보가 빵 터졌다.",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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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보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