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생활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깅(Life Logging)'이라는 용어가 떠오르면서, 이를 주제로 마이스(MICE)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스마트 마이스 위크(SMART MICE Week)가 오는 25일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스마트마이스위크는 '라이프로깅 시대의 삶과 여행, 기술'을 주제로 제주융합포럼&창의융합콘서트가 진행된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주제로 이공학 전문가와 인문.사회.문화 등 비이공학 전문가들간의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자리로, 제주에서는 2번째로 열리게 된다.
특히 라이프로깅 시대를 맞아 다가오는 미래의 변화하는 삶의 모습과 발전하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날 소셜컴퓨팅연구소 한상기 대표가 '라이프로깅으로 본 미래사회'를 주제로 기술강연을, 사람과디지털연구소 구본권 소장이 '라이프로깅 시대, 인간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인문강연을 각각 진행한다.
강연이 끝나면 토크콘서트를 갖고 참가자와 강연자들간의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제주지역 MICE 관련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1대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2월 열린 스마트 마이스 위크는 '하이브리드&MICE'를 주제로 스위스와 현지연결을 통한 온라인 화상연설을 선보였고, 국내외 바이어와 제주 MICE업계 간에 230여건의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졌다.
문의=제주관광공사 융복합사업처(740-6074).<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