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컨벤션뷰로는 3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2015 정기총회 및 MICE 얼라이언스 마케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컨벤션뷰로의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함께 지난해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올해 공동마케팅 사업계획 발표가 이뤄졌다.
컨벤션뷰로가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결과 회원사 만족도는 81.51점, 회의주최기관 87.64점, 참가자 84.52점 등으로 나타나 지난해보다 각각 0.22, 3.2, 0.05점 상승했다.
또 회의 주최자의 43.3%가 제주를 가장 선호하는 MICE 개최지로, 회의 참가자는 62%가 제주를 선정했다.
컨벤션뷰로는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회원사들과 공동 마케팅 강화 △찾아가는 제주 MICE 설명회 개최 △전문 MICE 박람회 참가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달 중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IT&CM China 및 6월 일산 킨텐스에서 열리는 한국 MICE 산업전, 10월 태국에서 열리는 IT&CMA 등에 회원사와 함께 제주 MICE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키로 했다.
제주컨벤션뷰로 관계자는 "제주 MICE 산업의 양적, 질적인 향상을 위해 회원사들과 상생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제주 MICE 산업발전의 10년을 이끄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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