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도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와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가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총선 관련 제1차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이번 총선에서 이슈화될 제주지역 최대 쟁점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28.4%)와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25.6%)가 1, 2순위로 높게 꼽았다.
이어 '쓰레기, 하수 등 생활환경 문제'(19.7%), '난개발 문제'(11.6%), '감귤 등 1차산업 문제'(8.5%), '4.3의 완전한 해결'(2.9%) 순으로 답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쓰레기.하수 등 생활환경문제'를 꼽은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2공항 갈등문제'를 높게 꼽았다.
'감귤 등 1차산업 문제'가 쟁점 현안이 될 것이라는 예측전망은 서귀포시(18.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516명(제주시 갑 507명, 제주시 을 504명, 서귀포시 505명)을 대상으로 지난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실시됐다.
표본 추출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할당을 통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조사는 정형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무선 전화 면접조사(유선 17%, 무선 83%)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7.1%(8,891명 중 1,516명 응답)이고, 선거구별 응답률은 제주시 갑 17.0%, 제주시 을 16.7%, 서귀포시 17.5%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제주시 갑 ±4.4%포인트, 제주시을 4.4%포인트, 서귀포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그런데, 동부에 공항 만들면, 제주시 상권 죽고 서부 땅값 떨어진다고 하니,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제2공항 건설이 환경 파괴 한다고 하네. 참나.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얼마나 위선적인지..웃기는 놈들이다.
그런데, 왜 중국인 노름판 유치를 한다고 한라산 산허리를 잘라 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