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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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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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제주스마트쉼센터와 공동으로 ‘2022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13명을 위촉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가정방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터넷 중독 등 디지털 역기능에 대한 예방교육, 방문상담 진단·치료 서비스 등이다.

우선, 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 능력 함양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 강사를 파견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일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총 8회의 전문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약 3만 3000명에게 예방교육을 했으며, 고위험군 90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상담을 진행한 결과 그 중 76명의 증상이 완화돼 잠재적 위험군이나 일반 사용자군으로 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7개 기관 212명에게 실시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인터넷이나 게임에 과의존하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많다”며 “올해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알차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교육이나 상담을 희망하는 도내 기관이나 개인은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www.iapc.or.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제주스마트쉼센터로 문의(064-723-2670)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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