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관장 김성수)은 금능리의 마을 소식지인 '금능인' 5호를 발간했다.
2017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해 발간되고 있는 '금능인'은 금능리민들이 직접 기획과 취재 및 기사 작성을 하고,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이 제작하는 마을소식지로, 금능리의 생생한 생활모습과 함께 문화와 역사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호에서는 금능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금능人’과 금능리의 장소를 찾아가보는 ‘금능in’, 그리고 금능리의 다양한 문화와 삶의 풍경들을 그려보는 ‘금능인게’의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금능人’에서는 금능어촌계 산하 조직인 금능어부회와,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의 자원봉사자 이윤영 회원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금능in’에서는 금능리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금능마을회관 및 부속 건물을 탐방하고, 금능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마을 행사들을 수록했다.
‘금능인게’에서는 금능의 해녀들을 주제로 해 세대별로 대화를 나눈 대담기사를 담았으며, 한림읍민 종합체육대회 축구 우승, 우리마을 옛사진전 대상, 금능권역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 등 금능리가 이뤄낸 성과들을 펼쳐보였다.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소개하고, 브로콜리로 만들 수 있는 풍성한 상차림을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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