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사 "기본계획 고시 후 공항발전법이나 특별법 개정 뒷받침"
"지역현안 해결 협력" 요청...오염수 방류 .행정체제 개편도 논의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4일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서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에 대한 고시가 이뤄지면 공항발전법 등의 법적 뒷받침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제2공항 건설에서 협력하겠다는 의미로 읽혀 주목된다.
오 지사는 이날 낮 제주시 썬호텔에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직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뜻을 밝히며 제주지역 현안 해결에 도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와 국민의힘 허용진 제주도당 위원장, 현기종 제주도의원(도의회 원내대표), 이명수 도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도와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날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개시에 따른 어업인 피해 최소화 추진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기반 조성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 자립기반 마련 △제2공항 개발사업 추진 지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추진 △15분 도시 제주 시범지구 사업 본격 추진 등을 논의했다.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 오 지사와 허용진 국민의힘 도당 위원장은 행정체제 개편 관련한 제주특별법 개정에 대해 여야의 뜻을 함께 모아나가기로 했다.
오영훈 지사는 “상생과 통합의 마음으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무척 의미깊다”며 “지금은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면서 2024년 국비 확보에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주 소통하면서 협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용진 위원장은 “제2공항과 관련한 찬반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도정 차원에서 갈등 조정 관리에 심도 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제주에 인센티브를 담은 별도의 특별법 제정을 제안했다.
이어 “오염수 방류에 대응한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도정과 함께 펼쳐나갔으면 한다”는 제안과 함께 △관광산업의 질적 저하 원인을 분석한 정책 개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여론조사 방식 개선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등을 요청했다.
이에 오 지사는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이뤄진 다음 공항발전법이나 제주특별법 개정 등 법적 뒷받침을 어떻게 할 것인지 방안 모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제주수산물에 대해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도민들께 알리고 있는 만큼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에도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 후 국토부에 제출한 '제주도 의견'을 통해 찬반 입장 없이 도민의견을 그대로 전달하면서 지역주민 이주대책, 공항운영권 참여 등을 추가로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는 제주도가 제시한 요구조건이 부합할 경우 제2공항 추진에 동의한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반면, 시민사회단체에서 강력히 요구해 온 주민투표에 대해서는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국토부에 별도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이러한 '제주도 의견'에 따라 국토부는 기본계획 고시 절차를 밟고 있다. 빠르면 11~12월 중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 조류 충돌
♡정답 ; 하도~표선 철새도래지 벨트.
법정보호40종 56,000여마리.조류먹이풍부
대체지로 유인불가.겨울철새 조사누락.
및 조류충돌 제주공항 대비 8배이상.
까마귀 10~20만마리와항공기충돌.추락높다
@ 항공소음
♡정답 : 소음 등고선 8.5km범위 표선.
구좌읍 민가.해상수중소음 예방책 없다
@ 법정 보호생물
♡정답:맹꽁이.두견이.저어새.갈매기
남방큰고래 등 멸종위기 개체별 생태적
이주할 장소.대안이 없다
@ 숨골
♡정답: 숨골 153곳 대부분 및 수산동굴누락.
숨골매립으로 지하수 보호대책 없고
호우시 홍수우려.농사불가.해산물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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