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가능한 부분은 협조...제주공항은 포화상태"

올해들어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기 좌석이 200만석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는 국토교통부의 정책이 잘못됐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반면 국토부는 제주공항 인프라가 포화상태인 만큼, 제주 제2공항 건설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지난 6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서귀포시)은 "제주도민 항공권 품귀 현상은 슬롯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위 의원은 "올 초에 제주도에서 제주항공권 품귀 현상이 발생해서 국토부에 항공편수 확대 투입과, 기종을 중소형에서 대형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했다"며 "이에 대해 국토부는 '하계 항공 일정을 적용하면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만 답했지만, 전혀 해소되지 않고 심화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올해 항공 수송실적을 보면 국내선은 12만1822편, 국제선은 5267편으로, 사실상 결국은 편수가 2만편 정도가 줄어들었다"라며 "LCC나 국적기나 대형항공사나 마찬가지로 해외 국제선의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수익률대로 배치하고 있는데, 이것을 국토부가 방기하고 있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위 의원은 "올해 말까지 국제선이 (코로나 이전의)93%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결국은 전체적으로 항공기가 줄어들었다"며 "줄어든 항공기 배분을 국제선 중심으로 배정하다보니 도민들의 뭍나들이가 어려워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현재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협조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다시 한번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2공항 등 공항인프라 확충에 대한 제주도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위 의원은 "공항인프라 문제가 아니라 항공기를 늘리자는데 무슨 공항 인프라가 필요하느냐"라고 따졌고, 원 장관은 "현재 슬롯이 90%가 넘는 포화 상태"라고 답했다.
이에 위 의원은 "지난해 공급됐던 좌석 수보다 200만석이 줄었는데, 공급을 늘려주겠다 이렇게 답변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고, 원 장관은 "슬롯과 현재의 좌석 판매율이 90%가 넘는다. 이런 공항은 세계에 없다"고 응수했다.
워 의원은 "그렇다면 지난해에는 왜 200만석이 넘었나? 그때는 슬롯이 남아돌았는가"라고 따졌고, 원 장관은 "(코로나 시기에는)같은 슬롯을 국내선에 많이 배정했던 것"이라며 "지금 국제선 복항을 위해 제주도에서는 인센팁를 주고 있다. 국제선으로 넘어간 부분이 포화돼 배분의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위 읜원은 "그러면 그 배분을 조정해 달라"고 요구했고, 원 장관은 "현재 상황에서 늘릴 수 있는 것은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헤드라인제주>
국토부에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ADPi)에 ‘공항 인프라 개선방안 수립’ 용역발주 한바 있다
ㅡ<결과> 제주공항 인프라개선 등을 통해 수요 감당할 수 있다.
ㅡ국토부는 이를 무시하고 감추고,,제2공항 건설을 짓겠다고 고집중이다
<제주공항 보강>
,,,제주공항 공역확장,<군사용 공역축소>
ㅡ보조활주로, 600m 추가시설<이륙전용>
ㅡ 관제시설2ㅗㅇ완공,1동 보강중.주차장 969면 완공
ㅡ지하차도완공,전용차로시행.공항혼잡도 120%해결
ㅡ트램설치로 시내교통망 연결로 편리성 기대
,정석비행장 수시필요시 사용,,,전시엔 알뜨르 비행장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