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분야 교육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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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분야 교육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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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연구학교 관련 전체 교직원 연수 모습. 사진=중문초등학교 제공
2024년도 연구학교 관련 전체 교직원 연수 모습. 사진=중문초등학교 제공

제주 중문초등학교(교장 양영철)가 최근 2024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분야에서 공적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중문초는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2024~2026년)와 제주도교육청 지정 교육복지 시범연구학교(2023~2025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내부 시스템 구축, 지역기관과 함께 협력해 학생과 가정을 지원하는 학생 성장지원 모델 적용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 받아 수상했다. 

중문초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홍보를 위한 노래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학년 단위 학생 발굴 시스템 '초록창' 운영, 배움지원(퇴직교원활용) 선생님 활용 1대1 학생 지도, 기초한글 지도 및 언어치료 지원,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에 대한 학교 내·외 상담 연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해왔다.

또한, 2023년부터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문청소년문화의집,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긴급가정 지원 및 사례관리, 상담, 청소년문화 활성화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휴먼북프로젝트 '중문사람'책자 제작에 함께 참여해 마을의 어른과 아이들이 만나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와 제2회 중문한울타리축제를 통해 포토보이스 & 사람책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중문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생 개인, 가정,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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