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부는 제서초와 화북초 최종전

대기고가 7년 만에 제주 고교축구 왕좌에 올랐다.
대기고는 23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제64회 전도종별축구선수권대회 고등부 결승전에서 후반 21분 오성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서귀포고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종별축구대회에서 대기고의 우승은 7년만이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으로 관심을 끌었던 남중부는 제주SK FC U15인 제주중이 제주제일중을 2-0으로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제주중은 소년체육대회 출전권도 손에 넣으며 3년 연속 제주를 대표해 전국 정상 도전에 나서게 됐다.
남초부에서는 화북초가 중문초를 11-0으로 꺾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화북초는 오는 26일 이호구장에서 제주서초와 소년체전 출전권을 놓고 최종전을 치른다.
여초부는 도남초가 노형초를 4-0으로 승리하며 지난해 패배를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여초부 소년체육대회 출전은 도남초를 중심으로 선발팀이 꾸려지게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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