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실은 베이비마사지, 오감발달놀이, 융판동화, 동화구연 등 부모와 아동의 애착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무료다.
강철남 관장은 "앞으로도 도시형 작은도서관의 장점을 바탕으로 시민의 육아와 관련한 교육을 꾸준히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던 '단동십훈전통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이 적극 요청해 마련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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