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 건강의 원천
산소는 인간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 발전소(powerhouse)라 할 수 있다. 산소 없이 인간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산소이다. 우리 인체의 약 90%의 활력은 산소가 만들어 낸다. 산소 부족은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상의 문제가 많음을 입증한다.

지구의 허파라는 아마존 열대우림을 포함해 지구촌 곳곳의 삼림 파괴가 가속이 붙으면서 인류에 공급하는 ‘산소의 고향’이 사라져가고, 우리가 호흡해야 할 산소의 공급처가 줄어들므로 인하여 현대인들은 저산소 상태로 인하여 많은 질병을 가지게 되고 고통스러워한다.
# 산소발생기,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
그렇다면 우리의 삶 속에서 내면의 세계를 보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각박하다. 살벌하다. 날마다 쏟아지는 사건, 사고는 안전불감증과 싸늘하게 식어버린 죽음의 그림자처럼, 우리내 가슴을 차갑게만 만들어 간다.
얼마 전 연평도 사건을 통해 북한에 대한 분노의 감정은 달아올랐지만, 피해 주민들을 향한 온정의 마음은 미지근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공동모금회의 잇단 문제들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는 말들이 무성하다. 하지만 모금회의 문제들은 쇄신하면 된다. 적절한 자극을 받고 심기일전(心機一轉)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온정을 느끼는 마음까지 식어서는 안 될 것이다.
“언제! 모금회 등, 단체를 위해서 우리가 온정을 베푼 일이 있나요?”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위해서 하셨나요?”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 어쩌면 나 자신을 위해 그렇게 했는지도 모른다. 온정을 베푸는 내가 건강해지니까. 내가 행복해지니까.
“우리의 따뜻한 가슴을 누가 과연 식힐 수 있단 말인가?”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마음의 산소발생기를 끄지 않아야 할 것이다.


남들은 세상의 인심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지금도 산소발생기와 같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건강하게 만들고자 애쓰시며 많은 분들이 종종 걸음의 발품을 파시고, 산소를 우리 아이들과 교사들의 가슴에 가득히 불어 넣고자 왕래하셨다.
김태석 의원님은 본 시설을 아름답게 꾸며주셨는데, 아이들이 감사의 인사말을 너무 멋있게 어른스럽게 함으로서 참석한 모든 분들의 가슴은 쿨(cool) 하게, 콧등은 시큰하게 만들기도 했다.
# 감사, “산소를 공급하는 당신은 멋쩌부러”
새해 예산 중 결식아동에 대한 예산을 전혀 책정하지 않아 마음이 씁쓸하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심신(心身)이 병들지 않도록 마음과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산소발생기와 같은 분들이 많이 있다.
그분들을 향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의식 목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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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황 목사는 아동센터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들의 순수한 꿈을 싹틔우고 키워주고 싶다는 자신의 작은 꿈을 싹틔우게 된다. 그는 꿈을 잃어버린 아이, 꿈을 키우는 아이, 꿈이 멍든 아이 등 다양한 아이들의 꿈을 보살피고 잘 자라게 해주고 싶단다. 그렇게 작은 희망의 씨앗들이 자라 "참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밀알이 되게 하고 싶다"며 글을 올리는 그에게 희망과 용기를 붇돋아 주길 바랍니다.<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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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의 희망이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더욱 큰 꿈 을 이곳에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