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은 22일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영길 시인과 함께 떠나는 시 세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강좌는 시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 연구하는 사람, 쓰는 사람으로 구분해 연습과 실제 강의로 나눠 진행했다.
한 수강생은 "직접 시 낭독을 해보고 서로 감상을 나누며 활발한 강의가 진행되어서 좋았고, 시 쓰는게 이렇게 재밌고 쉬운 줄 미처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양영길 시인과 함께 떠나는 시 세상'은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0주 동안 연습위주의 시적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070-4548-1409).<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