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장 공모 8명 응모...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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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장 공모 8명 응모...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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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1명, 도외 인사 7명...'삼고초려' 대상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대표이사 공모결과 8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ICC 제주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대표이사 사장을 공개 모집한 결과 8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응모자는 제주출신에서 1명, 도외 인사에서 7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모에서는 ▲최고경영자로서의 결단력, 리더십 및 위기관리 능력 ▲컨벤션 전시사업의 국제화 선도를 위한 역량과 미래지향적 비전 ▲지방공기업 경영에 관한 지식, 마케팅과 경영전략 능력 등을 지원조건으로 제시하면서 어떤 인사가 발탁될지가 주목된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경영전문성 및 마케팅 역량을 강조하며 "필요하다면 외국에서라도 삼고초려해 모셔오겠다"고 밝힌 바 있어 회의산업 전문가에서 발탁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임원추천위는 오는 27일 1차 서류심사와 다음달 7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선발해 이사회에 추천하게 된다.

ICC 제주는 다음 달 11일 이사회를 개최해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하고 제주도와 협의를 통해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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