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외박람회 참가 수출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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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외박람회 참가 수출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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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병호)와 공동으로 12일부터 14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홍콩미용박람회(2014 COSMOPROF ASIA)에 참가하는 제주도내 6개 수출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중국 및 아시아 지역 3대 미용 박람회 중 하나로, 제주에서는 (주)서연, (주)유씨엘, (주) 제이어스, 제주알로에영농조합법인, 프럼제주(주), 파라제주등 6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이용완 교수)는 제주대학교 학생 12명이 박람회에 파견, 수출상품 홍보 및 바이어 수출 상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사(지사장 김성도)와 공동으로 홍콩미용박람회와 동일한 기간 동안 상해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상해식품박람회(FHC China 2014)에 참가하는 제주도내 8개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이 박람회에는 제주자연식품, 한라산성암영귤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위앤미, 한국해수관상어센터, (주)제주아침, (주)주영인터내셔널, 영어조합법인 창해수산, 제주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이 참가한다.

김진석 국제통상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 화장품 제도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현지에서 능력을 갖춘 해외 바이어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한.중 FTA 체결이 공식화됨에 따라 제주농수산식품의 상품 경쟁력을 키우고 중국 내수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해외전문 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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