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홋카이도 방문단은 12일 오전 우호도시협정 체결식에 앞서 제주도교육청을 찾아 제주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도교육청이 실시하고 있는 제주국제청소년포럼, 제주학생외교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등의 사업이 소개됐다.
다카하시 하루미 지사는 "2013년도부터 홋카이도 학생 및 교사들이 매년 제주국제청소년 포럼에 참가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제주국제청소년포럼에 참가했던 제주지역 학생들의 참가 소감을 직접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다카하시 하루미 지사는 제주학생외교관 운영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현황을 청취했다.
한편, 일본 홋카이도 방문단은 이어 세계자연유산센터와 제주지질공원 등을 시찰하고, 오후 5시 제주도청에서 제주도와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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