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도 전역 또 '폭설'...현재 대설특보 발효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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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주도 전역 또 '폭설'...현재 대설특보 발효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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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전후해 닷새간 이어졌던 폭설로 큰 피해가 발생한 제주도에 8일 또다시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제주국제공항 활주로가 임시 폐쇄되고 도로 곳곳이 통제되는 등 돌발상황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30분을 기해 제주도 북부(제주시권)와 남부(서귀포시권),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한데 이어, 오전 8시를 기해서는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으로 대설특보를 확대 발효햇다.

현재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마다 눈이 수북이 쌓아였는데, 예상 적설량은 도심권 2~7cm , 산간지역 3~11cm로 전망했다.

제주도 폭설 돌발상황으로 제주국제공항은 활주로 제설작업을 위해 오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활주로를 임시폐쇄하면서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금지된 상황이다.

이틀만에 또다시 이뤄진 활주로 폐쇄에 이날 항공기 결항이 이어지는 등 운항에 큰 차질이 우려된다.

다음은 8일 오전 8시 현재 기상청 발표 기상특보 발효지역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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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 제주도(추자도 제외)

◆한파경보 :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청송, 의성), 충청북도(제천, 음성, 충주, 괴산),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태백), 경기도(가평, 파주,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한파주의보 : 세종, 대전, 인천(강화), 경상남도(합천, 거창, 함양), 경상북도(문경, 영주, 안동, 예천, 김천, 군위), 충청북도(증평, 단양, 진천, 영동, 옥천, 보은, 청주), 충청남도(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성남,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남양주, 의정부, 고양, 김포, 과천), 전라북도(임실, 무주, 진안, 장수)

◆건조경보 : 울산, 부산, 경상남도(거제, 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문경, 경주, 포항, 영덕, 영천),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경기도(여주, 성남, 광주)

◆건조주의보 : 세종, 대구, 대전, 인천, 서울, 경상남도(거제, 김해, 창원 제외),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청도,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구미), 전라남도(순천, 광양, 여수, 구례), 충청북도, 충청남도(홍성, 예산, 부여, 금산, 아산, 천안), 강원도(정선평지, 평창평지, 인제평지,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성남, 광주 제외), 전라북도(남원).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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