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허순임)는 제주의료원(원장 오경생)과 27일 지역 내 사회복지사의 건강검진과 진료지원을 통한 보건향상과 효과적인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도내 사회복지사가 제주의료원 이용 시 건강검진과 장례식장 분향실 이용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허순임 제주사회복지사협회장은 "협력을 통해 제주사회복지사의 건강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며 나아가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에 일조를 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생 제주의료원장은 "제주의료원이 이전과 비교해 의료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주도민과 제주사회복지사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따라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옹호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하는 법정단체다.
또한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인권 보호 사업 △도내 사회복지 네트워킹을 위한 축구, 사진, 봉사, 오름동아리 등 지원 △해외연수 지원 △제주사회복지연구소 운영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 실태조사와 연구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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