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주 목요일입니다. 아침기온이 어제보다 뚝 내려 갔네요. 공기질도 썩 좋지 않습니다. 일요일까지는 맑다는 예보입니다
어제 저녁 마을 산책길에 막다른 가을 농촌 들녁을 담았습니다.
최근들어 계속되는 따뜻한 햇살과 몇차례 가을 단비가 내리더니 월동 채소류가 파란옷으로 갈아입어 풍요로움을 더해줍니다.
콜라비와 비트, 콜라비는 열매가 어린아이의 주먹만큼 훌쩍 자랐습니다. 양배추도 속을 앉고 있습니다. 대파, 쪽파밭도 파릇파릇 싱싱하게 자라 수확을 하고 있었습니다. <글/사진=강철수>








* 이 사진은 공직자 출신(전 제주시청 총무과장)의 강철수 님이 일상 속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이 콘텐츠는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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