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제주시을)이 19일 국민의힘에 제주4.3 김일성 지시설과 최근 김구 선생의 통일정부 수립 노력을 '김일성에게 이용당한 것'이라고 폄훼한 태영호 최고위원을 징계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12시 YTN 뉴스 정치권 이슈 코너에 출현해 "국민의힘이 (태 의원에 대해)징계를 통해 명확하게 당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뉴스에서는 태 의원이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는 등 사퇴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이야기가 진행됐다.
함께 출현한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구갑)은 "태 의원은 본인이 북한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이야기 했을 뿐인데 여론의 반응은 달라 답답할 것"이라면서도 "본인이 최고위원이 됐을때 (발언하기 전에)생각을 더 깊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홍 의원은 "이번 멘트를 보면 사실 '김구 선생이 김일성에게 당했다'는 것은 일정부분 맞는 부분이 있다"며 "그렇다 해도 김구.김규식이 통일정부 구성하려고 했던 노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높게 평가하는 면들을, 표현이 간과된 면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나 홍 의원은 태 의원의 행위가 최고위원에서 물러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저는 태영호 의원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에 갈 것 같다"며 "(사퇴는)본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홍 의원에 이어 발언에 나선 김 의원은 "태영호 최고위원이 훨씬 더 심각하다"며 "제주4.3과, 더 나아가 김구 선생 폄훼는 국민들이 용납할 수 있는 범위 벗어났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저는 지역구가 제주라 4.3에 더 민감하다"며 "지역 단체에서는 태 최고위원이 사퇴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에 징계를 요청하겠다고 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볼때 태영호 의원이 마음 급한 것 같다. 지금 국힘 최고위원들은 공천 불안감이 있는 분들"이라며 "비례대표나 강남갑 지역구는 여러번 공천을 주는 곳이 아니다. 본인이 정치를 계속 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본인이 잘못된 부분은 이유가 무엇이든 명확하게 사죄해야 한다"며 "(태 최고위원이)아직도 사죄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징계를 통해 명확하게 당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일도택지 개발지구 (3십만평)"
1기신도시 특별법 적용지역에 포함되었다.
<전국 49개 택지개발지구 확정,제주 1곳>
ㅡ용적율 300~500%적용...
ㅡ고도제한 철폐.
ㅡ도시계획 재설계...상업지구.고밀도 개발.
초대형 블럭단위설계.도로및공원 재배치
인구감소추세에 따라 "환경훼손" 없고.
제주시 "동서 균형 발전차원"에서
일도택지개발지구를 "단독주택 포함하여
전지역"을 아파트 15~30층으로 개발하고
평당 1.5천만원 미만으로 3만세대를
공급하라ㅡ주차장 강화 필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