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바우트커피 남녕고점(대표 송지은), 연북로점(대표 고아형), 연동 신시가지점(대표 이현호), 올레시장점(대표 정영근)은 지난 22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을 통해 제주시내 보육원 3곳의 원아 및 종사자들을 위한 '사랑의 쿠키' 300세트를 후원했다.
이 쿠키세트는 제주보육원, 홍익아동센터, 홍익영아원 3곳에 전달됐다.
에이바우트 올레시장점 정영근 대표는 "이번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달콤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이바우트커피는 여러 점주들과 함께 쿠키 지원뿐만 아니라 쿠킹클래스, 진로 연계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