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불용 PC를 정비하여 무상으로 중고PC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한글문서 작성, 인터넷 검색 등 정보 접근용 중고PC에 관심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디지털 포용을 위한 나눔, 사랑의 그린PC디지털 포용을 위한 나눔, 사랑의 그린PC사랑의 그린PC 사업은 매년 초 각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을 통해 신청을 받을 수 있다.
2025년도 신청 기간은 3월 4일(화)부터 3월 28일(금)까지이며,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노인회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정보화교육용 PC가 필요한 단체도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은 세대당 1대, 단체는 최대 5대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보급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18일(금)에 제주도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시되며, 개별 문자 안내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방문 신청: 제주도청 디지털혁신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 가능하며, 읍·면·동에서는 접수된 신청서를 제주도청으로 송부한다.
우편 신청: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주도청 디지털혁신과로 우편 발송(3월 28일 도착분까지 유효). 단, 개인정보보호 정책상 FAX 접수는 불가하다.
사회적 영향과 미래 전망 사랑의 그린PC 사업은 단순한 중고 PC 보급을 넘어, 디지털 포용을 실현하는 중요한 사회적 프로젝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미 다양한 지역에서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으며, 지원을 받은 이들은 “컴퓨터 한 대가 내 삶을 변화시켰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학업을 이어가고, 취업 준비생들은 더욱 효율적으로 정보를 탐색하며 면접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전문가들은 정보격차 해소가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불평등을 줄이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한다.
지속적인 사업 확대와 기업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진다면, 앞으로 디지털 시대 속에서 더욱 많은 이들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함께 만드는 따뜻한 미래 사랑의 그린PC 사업은 단순히 중고 PC를 재활용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는 기술을 통한 나눔, 그리고 사회적 포용을 실현하는 중요한 움직임이다. 정부, 기업,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한다면, 보다 평등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나눔과 포용이 계속될 때, 우리는 모두가 연결된 디지털 세상에서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의 그린PC는 단순한 기기의 제공을 넘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길잡이가 된다. 한 대의 컴퓨터가 바꿀 수 있는 삶의 변화는 무궁무진하다. 한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그것이 모여 만들어내는 사회의 발전 또한 크다.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은 지속되어야 하며, 더 많은 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심소연>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