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원내대표 "제주4.3, 다시는 일어나면 안될 반인류적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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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주도민들이 국가폭력에 살해돼...12.3내란도 같은 범죄"
박찬대 원내대표. 사진=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사진=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제77주년 제주4.3추념일인 3일 "4.3의 역사를 딛고 민주와 인권과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더 굳건한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 광화문 앞 천막 당사에서 진행된 제36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불법 부당한 국가 폭력에 의한 국민의 희생은 이 땅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반헌법적, 반민주적, 반인륜적 중대 범죄"라며 "제주도민의 10분의 1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 4.3 사건은 대표적인 국가 폭력 살해이고, 내란 수괴 윤석열이 저지른 12.3 내란 사태도 바로 이런 범죄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 4.3 사건의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며 "민주당은 4.3의 역사를 딛고 민주와 인권과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더 굳건한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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