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3일 제주연안여객터미널과 제주항에서 카페리 여객선 해양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 행락철을 맞아 늘어나는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한일고속, 씨월드고속훼리㈜, ㈜남해고속, ㈜현성MCT, ㈜송림해운 등 5개 선사를 포함한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여객선 운항 중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비상 상황 대응 요령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선사와 하역 관계자들의 협력 방안 논의도 진행됐다.
조평연 제주운항관리센터장은 “제주를 오가는 카페리 여객선이 더욱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함께 더욱 세심히 살피고 점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사고 예방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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