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보육시설 대상 기생충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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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보육시설 대상 기생충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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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금자)는 봄철을 맞아 산란기를 맞은 기생충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해 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기생충검사 및 구충제 투약 등을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서귀포시내 만24개월 이상 아동의 보육시설과 유치원 등 27개소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구충제 투약 및 요충검사 대상자를 확인하고 다음달 18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구충제 투약 및 검사가 이뤄진다.

요충은 장내에 기생하면서 산란기가되면 항문주위에 알을 낳고 전염력을 높이는 기생충으로, 특히 밤에 잠들었을 때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기어다니면서 자극주면서 가려움증을 유발시킨다.

특히 요충의 경우 속옷과 이불, 장난감 등에도 알을 낳기 때문에 물건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유치원이나 학교 등 집단시설을 하는 아이들이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요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으며, 손톱을 짧게 자르고 물어뜯지 않아야 한다. 또 이불과 시트 등을 세탁해 햇빛에 자주 말리고 집단시설의 경우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건을 자주 소독해야 한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구충제를 무료로 투약하고 기생충 검사를 실시해 기생충에 의한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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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배 어린이 2011-03-17 15:10:02 | 211.***.***.89
항문에서 요충 나오지 못하게 하려면 항문에 후시딘 바르면 되는데..
그러면 항문에 새살 돋아서 항문이 봉쇄되기에 요충 나올래야 나올 수 가 없음....아? 그럼 큰 일을 못보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