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센터 대표이사에 강기권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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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센터 대표이사에 강기권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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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29일 이사회서 선출에정...'측근등용' 논란일 듯

속보=지난달 초 돌연 사퇴 의사를 밝힌 김형수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대표이사의 후임에 남제주군수를 지낸 강기권씨(65)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컨벤션센터는 2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기권 전 남제주군수. <헤드라인제주>
이날 이사회에서는 현재 이사 16명 가운데 5명의 이사가 신규로 임명된다. 신규 임명되는 이사는 제주도 문화관광국장 등 당연직 이사 4명과 신임 이사 1명 등 5명.

이 가운데 신임 이사 1명이 강기권 전 남제주군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우근민 제주지사 재임시절 남제주군수를 지낸 측근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유관기관장에 이어 컨벤션센터까지 정치적 인물이 입성할 경우 '측근등용'이란 논란이 일 전망이다.

컨벤션센터 대표이사는 별도 공모를 거치치 않기 때문에 대주주인 제주자치도에서 내정한 인사가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

신임 대표이사는 김형수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내년 3월까지 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강 전 군수는 제36대와 37대 민선 남제주군수를 지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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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지당 2011-03-28 13:53:49 | 61.***.***.218
오모의 개발공사와 같이 오랫동안 고생한 두 사람의 선택은 잘 선택한 일이며 당연히 측근을 포용하고 맏기는 것을 더 이상 소살 쓰지 맙시다
두분 얼마나 고생이 큰 줄 아시기나합니까 ? 배 아파 하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