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서귀포 비전 21' 제2기가 출범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8월 구성된 서귀포 비전21 1기를 하논분화구 복원 사업, 서귀포의 힘 100선 선정, 서귀포시 교육발전 모색 역할 등의 활동으로 마무리하고, 심화된 과제 발굴을 위해 28일 서귀포 비전21 제2기를 출범시켰다.


서귀포비전21 제2기의 구성은 각계각층의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기존 14명에서 28명으로 위원을 확대했으며, 앞으로 지역개발 등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한 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월1회 서귀포비전21 전체위원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사안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 주요핵심과제에 대한 토론을 통해 서귀포시의 미래비전과 발전방안 등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열린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임원선출을 비롯해 '서귀포시 발전 방향 제시를 위한 '서귀포 비전21'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고승한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의 특강 등이 이어졌다. <헤드라인제주>


△강만일(전 공무원) △강신보(제주잠수함관광 대표) △강용진(전 주민자치위원장) △고권일(전 삼성여고 교장) △김재호(보육시설연합회장) △김종석(전 위미농협장) △김종화(정방라이온스클럽 회장) △문대진(친환경농업연구회 회장) △부인체(서귀포시체육회 부회장) △부태욱(서귀고 15대 총동창회장) △송재근(주민자치위원회 자문위원) △양지선(휴애리자연생활공원 대표) △오제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명예회장) △이승택(갤러리하루 대표) △임철남(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장) △조남병(전 위덕무역 대표) △현동주(대방전력 대표) △강하자(청소년수련시설연합회장) △고정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회장) △김미자(서귀포수협남원지점장) △김신숙(전 YWCA 회장) △김영혜(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찬수(제주남원큰엉라이온스클럽 회장) △박옥희(엠지디자인 대표) △변명선(아동복지교사) △조정자(셈터어린이집원장) △허경자(서귀포시여성발전연대 사무국장) △허영선(한라에코텍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