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재외도민에도 제주노선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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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재외도민에도 제주노선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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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다음달 1일부터 재외 제주도민들에게 제주노선 항공권을 10%할인 판매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김포-제주, 인천-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포항-제주, 무안-제주, 진주-제주, 부산-제주 노선 등 제주를 연결하는 모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 중 재외 제주도민에 대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재외 제주도민은 가족관계 등록부상에 등록 기준지가 제주도로 돼있지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상의 도민으로, 항공권을 발급받을 시 도민증을 제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제주도가 시행하는 '제주도 재외도민 지원조례'에 동참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제주도의 요청을 받고 할인 혜택을 검토하다가 제주 노선이 성수기에 진입하는 4월에 맞춰 일괄 적용키로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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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배 어린이 2011-03-29 13:41:57 | 211.***.***.89
조만간 상경해야 겠군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