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임시국회 전후 영리병원 반대집회 잇따라 개최
의료민영화 및 국내영리병원 저지 제주대책위원회(이하 영리병원대책위)가 4월 국회에서 재논의 될 예정인 제주영리병원 철회를 위해 4월 한달간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영리병원 대책위는 우선 이달 30일 낮 12시 30분께 국회 앞에서 제주영리병원 철회와 경제자유구역내 영리병원 철회 등을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도청 앞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보건의료노조와 함께 제주영리병원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 3일 제주시청 앞에서 민주노총이 주최하는 '4.3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영리병원 철회를 위한 활동을 벌인다.
다음달 7일에는 국회에서 제주영리병원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외에도 영리병원 대책위는 전국 90여개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의료민영화 범국본)과 함께 정당과 국회의원에 대한 공동의견서를 제출하는 한편, 영리병원에 대한 문제점이 담긴 홍보물도 배포할 예정이다.
영리병원대책위 관계자는 "영리병원을 포기하지 않는 MB정권과 대국민 정책사기극을 펼친 우근민 도정에 대한 규탄활동과 함께 전국단체와 연대해 4월 임시국회에서 제주영리병원에 철회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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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제주특별법을 표결처리해서, 민주당 전원 반대, 한나라 찬성으로 끝장내자는 것이지요.
한나라당도 답답할 겁니다. 민주당 반대, 한나라 찬성으로 표결처리해서 영리병원이 통과되면 인터넷에서 한나라당이 타도의 대상이 되어 버리겠지요.
공정한 사회를 앞세우는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의 협조 없이 영리병원 통과시키면 뒷감당 못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