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 아저씨'가 들려주는 동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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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아저씨'가 들려주는 동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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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관장 부현일)은 오는 23일 오후 3시 미술관에서 듣는 음악동화 '혹부리 아저씨와 도깨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전래동화 '혹부리 아저씨와 도깨비'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재구성한 작품으로 착한 혹부리 아저씨와 나쁜 혹부리 아저씨 이야기, 신나는 도깨비 공연, 소원의 나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등이 선보여진다.

공연의 말미에는 관객들도 무대에 직접 올라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선물한다.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제주도립미술관(전화 710-4262).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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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배 어린이 2011-04-15 21:33:56 | 211.***.***.89
숲을 산책중이던 날씬한 덕배는 구멍이 난 나무 한 그루를 발견하게 된다. 그 구멍안에는 기름지고 찰진 음식이 가득했고 덕배는 군침을 흘리며 나무 구멍으로 들어가 음식들을 하나 둘 뱃속에 채워넣기 시작했다. 이윽고 음식은 바닥이 났고 덕배는 배가 산처럼 부풀어 올랐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덕배는 그 구멍에서 나오려 했으나 이미 돼지가 된 덕배는 그 구멍을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 그 구멍을 다시 나오려면 날씬한 덕배로 돌아와야만 했고 덕배는 며칠을 굶어야만 했다. 그제서야 덕배는 혹부리 영감의 교훈을 이해할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