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연대 "해군기지 중단하고 고귀한 생명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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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연대 "해군기지 중단하고 고귀한 생명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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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공사중단을 촉구하다 구속된 양윤모 영화평론가의 옥중단식이 50일째를 맞은 가운데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귀한 것이 사람 목숨"이라면서 우 지사가 해군기지 공사중단을 위한 결단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주민자치연대는 25일 성명을 내고 "한 생명이 스스로 죽겠다고 하고 있는데 비겁한 변명은 집어치우고 그 목숨부터 살려내자"면서 "그것이 행정의 책임자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도리"라고 피력했따.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우 지사는 전임도지사 시절 양용찬 열사의 죽음을 경험했다"며 "그리고 다시 양윤모라는 죽음을 기어이 보고 싶어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간 천혜의 자연환경은 각종 난개발로 신음하고, 특별한 자치도의 책임자는 일개 해군 주무관에게도 수모를 받을 정도로 위상이 낮아졌다"면서 "제주사람이 스스로의 목숨을 버리려 하는데도 막으려는 모습이 없다면 죽음의 공범자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비겁한 행동이고 무능함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주민자치연대는 "우 지사를 비롯해 제주도를 책임진다는 사람들은 해군에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대통령과 담판을 짓고 해군기지 공사중단을 요청해라"며 "만일 해군이 웃기는 소리하지 말라며 대꾸한다면 모든 해군기지와 관련한 행정행위를 중단해라. 대한민국의 군대의 진짜 주인이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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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라!!!!!!!! 2011-05-25 10:49:33 | 121.***.***.32
우지사는 진정 두 양씨의 주검을 보려 하는가? 구렇다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