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며 즐기는 'G-러닝'이 뜬다
상태바
공부하며 즐기는 'G-러닝'이 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게임과 영어학습 접목한 영어프로그램 인기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으로 'G-러닝'이 뜨고 있다. G-러닝의 G는 'Game'의 약자. 즉 게임과 접목한 영어학습을 말하는데, 게임이란 '미끼'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지속성을 끌어들이겠다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인기있는 'G-러닝'을 살펴봤다.

스피킹맥스는 어학교육전문기업 스픽케어가 최근 런칭한 영어 학습 사이트이다. 미국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살아있는 영상에 다양한 게임 요소를 결합해 즐겁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완성도 있게 구성된 것이 특징. 특히 레벨 체계가 있어 자신의 영어실력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일정영역을 학습하고 나면 뱃지를 획득할 수 있는 등 각종 게임의 요소가 더했다.

알파클라우드의 E-레벨업은 사이버 원어민과 1 대 1 대화를 하면서 영어 말하기 점수를 바로 바로 채점해주는 음성 채점 시스템을 B-boy 댄스, 복싱, 슈팅 게임 등과 접목해 영어수업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빛소프트에서 제공중인 '오디션 잉글리쉬'도 게임 오디션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등장, 특정 상황에서 벌어지는 대화를 듣고 적절한 대답으로 말하면 발음과 억양의 정확성에 따라 점수를 받으며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온라인에서 가상의 영어말하기 환경을 체공하는 체험형 영어회화서비스 '토크리시:뉴욕스토리'도 있다. '오디션 잉글리쉬'를 개발한 오상준 프로듀서와 KBS FM '굿모닝 팝스'의 진행자로 유명한 영어전문가 이근철이 공동개발했으며, 영어말하기 공인시험에서 자주 다뤄지는 주제를 담아 토익 등의 시험대비에 좋다.

또 대교와 엠게임이 20여개의 다양한 종류의 미니게임으로 영어공부를 하게 하는 '스마티 앤츠'를 개발, 게임 전체가 3D로 구성됐으며 간단한 마우스 조작이 특징.<시티신문>

<이소진 기자 / 저작권자 ⓒ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