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기재부 경영실적 평가서 전국 유일 'D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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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기재부 경영실적 평가서 전국 유일 'D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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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보다 두 계단 하락...변정일 이사장은 '양호' 평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전국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D' 등급을 받았다. D등급은 최하위 한 단계 위의 등급이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지난해 전국 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전국의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 등 100개와 각 기관의 기관장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방만경영' 사례를 비롯해 국회나 감사원, 언론 등에서 제기한 문제점에 대한 부분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평가 결과는 최고 S등급에서 최하 E등급까지 6단계로 나뉘었는데, A등급 25곳, B등급 43곳, C등급 24곳, D등급 8곳 등으로 나타났다. S등급과 E등급은 한 곳도 없었다.

JDC는 전국의 공기업 21곳 가운데 유일하게 D등급을 받았다. 전년도인 2009년 B등급을 받았던 것에 비해 두 계단 하락했다.

반면, 기관장에 대한 평가에서 변정일 이사장은 70-80점인 '양호'를 받았다. 이는 전년도인 2009년 '미흡'보다 높은 것으로, 변 이사장은 모든 직원에 대한 성과연봉제 도입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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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1-06-17 15:26:53 | 14.***.***.168
전국 유일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역시 Only Jeju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