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박물관장 응모자격 기준은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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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박물관장 응모자격 기준은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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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을 공모하면서 제시한 응모자격의 내용이 지나치게 '공무원의 참여'를 위주로 짜여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응모자격 기준은 종전 다른 부서장 공모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적용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20일 <헤드라인제주>와의 전화통화에서 "공모 내용에서 공무원 부분을 포괄적으로 적시한 것은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기준에 부합하게 한 것이고, 원래 제주도에서 부서장 공모를 할 때는 모두 이런 방법으로 했었다"면서 공모내용에 문제가 없음을 항변했다.

이 관계자는 다른 시.도 박물관장 공모에서는 문화재와 학예연구사 부분을 중심으로 한 반면, 제주도의 경우 '공무원'에 대한 내용이 많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원래 제주도에서 해왔던 전례대로 그 기준을 그대로 적용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이 공모를 보고 있으며, 앞으로 응시자도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특정 공무원을 위한 공모는 지나친 억측"이라고 말했다.

앞서 제주자치도는 박물관장의 직무가 문화재와 학예 분야의 전문성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1년 이상 관련부서 근무경험이 있는 4급 공무원 등으로 포괄적으로 규정하면서 외부전문가가 아니라 공무원을 위한 공모라는 의구심을 받게 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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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는 관례 2011-07-22 18:25:30 | 125.***.***.39
타 시도는 전문성과 차별성으로 앞서가도 제주도는 관례가 이러니 맨날 제자리나 딲으겠다는 이야기인가요.
관례는 무슨 좋은 미사어구인줄 아시나 본데요.
난 이것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어,
난 이걸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아,
이럴때 꺼내드는 카드가 바로 관례에 따르겠다는 겁니다.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