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제주도 명예도민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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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제주도 명예도민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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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78. 본명 고은태) 시인이 명예제주도민이 됐다.

평소 제주에 머물기를 자주하던 고은 시인은 29일 오후 2시 제주도청에서 우근민 제주지사로부터 명예도민증을 전달받았다.

고은 시인이 우근민 제주지사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고있다. <헤드라인제주>

195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고은시인은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저술하고 있다. 해마다 노벨문학상의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세계적인 작가로 꼽힌다.

고은 시인은 이날 열리는 '2011방학예술캠프'의 주제강연을 위해 제주를 방문, 명예도민증을 수여받았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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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암 2011-07-31 08:07:06 | 123.***.***.163
명예가 아니라 치욕입니다!해군기지 건설의 앞잡이 우근민에게 명예도민증을 받다니...강정마을 주민들의 도민이 되십시오!참 명예를 위해!!曉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