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日 TBS TV 성대결 격투기 '일방적 구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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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日 TBS TV 성대결 격투기 '일방적 구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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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장구 차고, 몸무게 30KG 이상 거구의 남성들에 일방적 구타 당해

일본 TBS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일본 남자 개그맨과 3:1 성대결을 펼친 한국 여성 이종격투기 임수정 선수의 동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3일 일본의 TBS를 통해 방송된 '불꽃체육대회 TV 슛 복싱대결2'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된 내용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이를 본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특히 국내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남성 개그맨과의 격투가 진행된 방송 직후 한국의 임수정 선수는 전치 8주라는 심한 부상도 얻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TBS 방송화면 캡춰
일본 TBS 방송화면 캡춰
임수정 선수가 출연한 프로그램은 원래 분기에 한번 꼴로 여성 스포츠 선수들과 남성 연예인들과의 성대결을 특별편성 해왔다고 한다. 다만 한국의 임수정 선수가 출연한 특집 구성의 경우 상당히 편파적인 구성으로 기획되어 문제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 임수정 선수는 TBS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개그맨 카스카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지등 3명과 순차적으로 성대결을 펼쳤다. 그런데 처음 상대한 선수는 방송화면상으로 보아도 성대결이 무의미할 정도로 탄탄한 근육과 기본기를 갖춰 개그맨이 아닌 실제 이종격투기 선수를 방불케 하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일본 방송의 출연요청을 받아 실제 경기에서 얻은 부상이 있었음에도 출전한 TV프로그램에서 임수정 선수는 애처롭게보였다. 특히 임수정 선수를 거의 일방적이고 무지막지한 격투기 기술로 후려패던 일본의 개그맨 같지 않은 덩치를 지닌 남성들은 임수정 선수가 아예 여자라고 생각하지도 않은것처럼 거의 일방적인 구타에 가까운 수모를 주고 이로 인해 부상 까지 생긴 임수정 선수는 일본 방송국 측에 "제대로 준비해 한번 다시 도전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애초에 지난 3일 있었던 방송 프로그램은 기획의도 자체가 잘못되어 진 것으로 보여진다. 성대결까지는 좋다고 하더라도 임수정 선수의 체급과 기술에 맞게 선수를 골랐어야 하며, 남여 성대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얻어낸다는 기획의도 자체가 우리 정서와는 맞지 않은 듯 하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애처롭다", "분노가 인다" 등등 안타까운 마음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임수정 선수 본인도 미니홈피 대문에 "괜찮아"라는 말을 올려 놓고 본인 스스로 충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김재영 기자 hasub1@gmail.com  / 저작권자 ⓒ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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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11-07-30 22:58:54 | 211.***.***.131
돌앗나일본개그맨개념없나ㅅㅂ 인생그따구로살지마개새들아
나이거꾸로처먹었나십창일본개그맨3명그따구로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