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호송차 저지 '문정현 신부', 하루만에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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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호송차 저지 '문정현 신부', 하루만에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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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속 수사방침...연행자 호송에 반발 항의 혐의

속보=제주해군기지 문제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던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가 26일 밤 9시30분께 석방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이날 밤 문 신부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검찰 지휘를 받아 불구속 수사키로 하고 귀가조치시켰다고 27일 밝혔다.

문 신부는 지난 24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발생한 충돌사태와 관련해 강동균 강정마을 회장이 서귀포경찰서로 연행된 후 당초 '합의' 내용과는 다르게 구속수사 방침으로 선회된데 크게 분노하며 격렬하게 항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 문정현 신부가 경찰 호송차량 위로 뛰어올라가 강동균 강정마을회장 등의 구속방침에 격렬하게 항의하자, 경찰관 2명이 문 신부를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 <헤드라인제주>
문 신부는 특히 25일 오후 1시35분 서귀포경찰서 앞에서 강 회장 등 구속수사 대상자 3명이 경찰차에 태워져 유치장이 있는 제주동부경찰서로 호송되는 모습을 보고는 호송차량 위에 뛰어올라가 거세게 항의했다.

경찰은 호송차량 위에 올라가 문 신부를 끌어낸 후,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조사를 벌여왔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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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인 2011-08-27 15:10:30 | 121.***.***.65
문정현 신부님은 자기본연의 업무나 열심히 할것이지, 왜 제주까지 가서 시끌럽게하는지 알고보면 참 골통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 생각하면 중국이 이어도 차지하고 제주도도 넘보아야 생각이 좀 달라질라나,,,
국가적인 차원에서 서로 좀 설득하고 양보하고 해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귀한 전의경아들들 한테 강정마을 주민들은 함부로 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당장 살인사건나고 도둑맞고 어려운일 생기면 경찰에 연락하지 않습니까? 강정마을 주민들은 이제 좀 양보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