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회전 놀이기구, 운행 중 땅으로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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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회전 놀이기구, 운행 중 땅으로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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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가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1일 영국 링컨셔의 스케그니스 플래저해변에 있는 버튼스 테마파크에서 전날 오후 3시쯤 360도로 회전하는 놀이기구가 운행 도중 한쪽이 갑자기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난 '서프 라이더(Surf Rider)'는 승객을 태우고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다. '서프 라이더(Surf Rider)'의 한쪽 부분이 운행 도중 땅에 떨어지면서 승객들은 1시간이상 기구에 갇혀있어야 했다. 

현장 사고 수습 후, 승객 1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며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승객 22명은 다행히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사고 며칠 전 해당 테마파크가 고장으로 폐쇄 상태를 유지했음이 밝혀지자 대중들은 "예고된 사고"라며 테마파크의 부실한 점검상태에 비판의 열을 올렸다.

대중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테마파크의 지미 버튼 주니어 대표는 "고장 원인을 규명하고 수리하기 위해서 수일 간 영업을 중단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시티신문>

<김현지 인턴기자 pre0219@clubcity.kr  /저작권자 ⓒ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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