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서울지국장, 직접 강정마을 현지 취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기관지로 중국을 대표하는 일간신문인 '인민일보'가 제주해군기지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망구신(莽九晨) 인민일보 서울지국장이 8일 오전 9시 40분 제주로 내려와 서귀포시 강정마을을 방문, 이날 오전 열린 강정마을회와 제주군사기지 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을 취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망구신 지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이 끝난 후 해군기지 반대주민 등을 만나거나 현지 분위기 등을 취재한 후 이날 오후 5시 20분 제주를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민일보는 지난 6일 제주해군기지를 "중국에 대한 비우호적인 행동"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중국 내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랴오닝(遼寧)성 사회과학원 변강(邊疆)연구소의 뤼차오(呂超) 소장의 칼럼을 게재한 바 있다.
칼럼게재 후 곧바로 이어진 이번 망구신 지국장의 현장 취재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제주 해군기지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동안 해군기지 문제에 대해 미국 CNN과 중동의 CNN이라 불리는 아랍 최대의 알자지라 위성방송국, 영국BBC 등 많은 외신들이 보도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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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차오소장에 이어 망구신지국장까지..
이런대도 중국과의 관계를 외면하고 미국의 아시아태평양방어 계획에만 놀아날 겁니까!
나라가 위기에 빠진 것은 사리사욕에 눈 먼 탐관오리와 정치에 무관심하고 거짓에 속아 넘어가는 멍청한 백성들 때문입니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중국은 강국입니다.
미국을 앞서갈 나라는 중국뿐일 것입니다.
그런 중국에 이렇게 가까이 붙어서 미국에만 놀아난다면 어찌되겠습니까!
외침으로만 중국과 일본을 이길 수 있습니까!
정신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