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주)SR그룹이 제작한 공연 '탈(TAL)'이 브라질에 이어 뉴욕 공연을 갖는 등 해외공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연 탈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로와 깜보스, 리오데자네이루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어 다음달 8일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도심에 있는 오버펙 파크에서 공연을 갖는다. 또 다음달 9일에는 KBS열린음악회 미국 특집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태권도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제작된 공연 '탈'은 태권도 스토리에 타악, 한국무용, 비보이 등을 버무린 퓨전 공연이다.
올 상반기에는 미얀마와 베트남에서, 이달 23일까지는 미국 LA에서 공연을 개최해 왔다.
'탈' 공연팀 팀장 나미소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 컨텐츠의 우수성과 더불어 태권도의 전세계화에 일조하기 위해 전 스탭과 배우들이 그 어느 때보다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연습에 임했다"고 말했다.
한편 (주)SR그룹은 북남미 투어에 이어 다음달 말부터 11월까지는 프랑스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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