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사업단서 공사현황 브리핑 받고 현장확인 예정
역대 해군참모총장 12명이 제주해군기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강정마을을 방문한다.
해군제주기지사업단에 따르면,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역대 해군참모총장 12명과 수행원 등 20여명이 11일 제주를 방문한다.
이들은 오전 11시 해군제주방어사령부를 방문한 후 오후 1시께 해군제주기지사업단을 방문, 해군기지 사업진행 과정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업단 내부에 설치된 전망대를 통해 사업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과 관련해 해군 관계자는 <헤드라인제주>와의 전화통화에서 "역대 해군참모총장은 매달 자문위원으로서 모임을 갖고 있다"며 "오늘 제주 방문도 정기적인 모임의 일환으로 특별한 이유는 없다"면서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해군측 설명에 따르면, 역대 해군참모총장들은 해군의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해군 창설기념일인 11월 11일에 맞춰 매달 11일마다 정책자문위원 모임을 갖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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