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경찰수사 "허위사실 유포? VS 선거패배 보복?"
상태바
나꼼수 경찰수사 "허위사실 유포? VS 선거패배 보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팀이 경찰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은 10.26 재보궐선거와 관련 불법 선거사범 조사와 더불어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기자(시사인), 정봉주 전 의원(17대 국회의원), 김용민 교수 등 7명을 나경원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나꼼수 팀 4인방을 조사하는 이유는 인터넷 방송에서 '나경원 의원이 1억원짜리 피부샵을 다녔다'는 내용을 밝혔기 때문이다.

경찰은 나꼼수팀이 지적한 피부샵을 찾아 "정말 1억짜리인지, 나 후보가 피부 관리를 받은 건지, 딸아이가 받은 것인지, 금액은 얼마였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증거자료가 확보된 뒤 나꼼수 팀을 참고인 혹은 피의자 자격으로 부른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원순 시장 당선에 큰 공헌을 한 나꼼수팀에 대한 보복인가?" "왜 피부샵 부분만 조사하나? 남편청탁이나 주유권에 대한 건?" "어이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각에선 정부의 입장에서 입안의 가시 같은 나꼼수 프로그램을 없애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 <시티신문>

<장정원 기자 wanda@clubcity.kr/저작권자 ⓒ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4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가나다라 2011-10-28 00:53:14 | 14.***.***.127
홍대표님 나꼼수 안없앤다고 약속했자나요
그때도 주어가 빠졌었나요

백곰 2011-10-28 01:59:54 | 71.***.***.130
그런다고 없어질지 것도 아니고....새로운 것들이 생겨날텐데...

칼의노래 2011-10-28 14:30:51 | 203.***.***.60
개뿔지들맘대로하냐?내곡동사저는조사않고ㅋㅋ암튼넘역겹다.그지이런게국가운영이냐?초딩도하겠다.

칼의노래 2011-10-28 14:35:40 | 203.***.***.60
내곡동사저 건 고발하면 가카와아들 신속정확게 조사할실게죠,고발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