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무전취식 40대 노숙자 결국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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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무전취식 40대 노숙자 결국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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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한 서모 씨(47)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제주시 탑동 일대를 배회하며 노숙생활을 하는 자로, 지난 8일 오전 0시께 제주시 소재 전모 씨(32)가 운영하는 단란주점에서 술값을 지불할 능력이 없으면서 47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시켜먹은 후 대금을 편취하는 등 4차례에 걸쳐 술값 100여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8일 오전 3시 주점에서 서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은 후 범행이 상습적이고 주거가 일정치 않음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 10일 오후 7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서씨를 구속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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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 2011-11-12 00:52:23 | 14.***.***.79
나라에서 공짜밥 먹여주니 영광이겠네요. 에이구 왜 그렇게 사는지. 그나이에 "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붙쳐먹지." 노래도 모르남. 집없으면 밀감농원을 찾아가 밀감이라도 지켜주며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