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만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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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만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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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W 12일 새벽 공식발표...얼싸안은 제주도

속보=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최종 선정됐다.

스위스의 비영리재단인 뉴세븐원더스재단(N7W)는 12일 오전 4시7분(한국시간) 재단 홈페이지(http://www.new7wonders.com)를 통해 세계7대자연경관 최종 선정지역을 발표했다.

득표수와 관계없이 발표된 세계7대자연경관 최종 결정지는 브라질의 아마존, 베트남의 하이룽베이, 아르헨티나의 이과수폭포, 필리핀의 지하강, 남아프리카의 테이블마운틴, 인도네시아의 코모도, 그리고 대한민국의 제주였다.

이로써 제주는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지정 등 '유네스코 3관왕'에 오른데 이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는 순간 정운찬 범국민추진위원장이 환호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는 순간 우근민 지사와 정운찬 위원장이 환호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는 순간 환호하고 있는 우근민 지사와 최광식 문광부 장관, 정운찬 위원장. <헤드라인제주>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이날 발표 시간에 맞춰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결과발표 행사'에 참석한 도민들은 뜨거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양원찬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사무총장은 발표 시간이 되자 N7W로부터 받은 최종후보지 공문을 낭독했고, 6개의 선정지역을 차례로 발표했다.

마지막 선정지 발표를 남긴 가운데, 우근민 제주지사에게 마이크가 넘겨졌고, 곧 "마지막 후보지는 대한민국 제주"라고 선포되자 뜨거운 환호가 터져나왔다.

우근민 제주지사를 비롯해 정운찬 범국민추진위원장 등은 손을 치켜올리며 제주의 선정에 환호했고, 결과를 기다리며 이른 새벽부터 자리한 제주도민들도 서로 얼싸안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정운찬 위원장은 "참으로 감동적인 날"이라면서 "제주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제주가 됐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제주도민과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모두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우근민 지사는 "제주인과 대한민국은 해냈다"고 크게 외쳤다.

우 지사는 "투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제 제주는 70억 세계인의 보물섬이자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진정한 국제자유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제주,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은 더욱 아름답다"며 "이제 세계인들에게 우리 제주의 가치를 보존하고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

최광식 문화관광부장관은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은 국민 모두가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제주를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좌중의 열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새로운 미래를 쓸 제주에 대한 기대감에 도민들은 커다란 환호로 화답했다. <헤드라인제주>

우근민 제주지사가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발표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는 순간 텔런트 고두심씨와 정운찬 위원장이 환호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자, 한 시민이 환호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세계7대경관 선정에 따른 소감을 밝히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양원찬 사무총장이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정운찬 위원장과 고두심씨, 우근민 지사가 초조한 모습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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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2011-11-13 17:22:55 | 121.***.***.17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1113145853§ion=03&t1=n

제주도 언론은 다 죽거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