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1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한영섭) 및 KOTRA 제주사무소(소장 임인택)와 공동으로 '2011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총 148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수출상담회에는 제주기업 상품에 호응을 보인 일본과 중국, 미국 등 6개국 42개사의 해외바이어 46명이 참가했는데, 모두 250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이 결과 148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수출상담회장에는 우근민 제주지사도 직접 방문해 해외 바이어들과 인사를 나누며 제주 수출상품의 청정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해외전시회 등에서 발굴한 우수한 바이어를 초청해 가진 상담회였기에 기대이상의 수출계약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수출계약이 추가로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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