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친우회 퀘이커 서울모임, 해군기지 반대운동 동참

삼보일배에 나선 이는 최근 강정마을을 방문한 종교친우회 '퀘이커 서울모임'의 회원으로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구럼비 바위 발파에 대한 소식을 접하자마자 제주로 내려온 후 삼보일배에 나서고 있다.
그는 16일부터 매일 오전과 오후 2시간씩 강정포구에서 해군제주기지사업단 정문까지 왕복하면서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지난달 강정마을을 방문, 현장에서 해군기지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는 권술룡 생명평화결사 단장에게 평화회관 건축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강정평화촉구 100배절 명상에 참여했던 퀘이커 서울모임 회원들은 최근 구럼비 발파가 재개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이를 막기위해 이번 삼보일배를 계획했다.
퀘이커 서울모임 회원은 앞으로 일주일간 제주에 머물며 삼보일배를 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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